인티그리트
인티그리트는 한국 피지컬AI 분야의 선도적인 업체로서 휴머노이드를 바탕으로 실증가능한 사례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티그리트 유튜브 채널에서 최근 공개된 영상 ‘AirPath V4 Humanoid Demo’ 에서는 유니트리 G1을 바탕으로 인티그리트의 독자적 솔루션인 ‘에어패스’를 적용해 기계에 불과했던 2족보행 휴머노이드 ‘유니트리G1’ 에 자율성을 심어 스스로 인식/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더 큰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세계적으로는 이런 개발 사례가 경쟁적으로 진행중이지만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공개된 사례들이 적은데, 이번 인티그리트의 성공적 사례는 국내 로봇관련 산업에 신선한 자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본 작업물은 유니트리 G1의 순정 하드웨어를 유지한 상태에서, 인티그리트의 독자적 시스템인 ‘에어패스’를 후면에 장착시키는 것 만으로 G1에 자율성을 통합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규격화된 AI엣지 컴퓨팅 솔루션이 양산형 휴머노이드에 성공적으로 통합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서 로봇이 일상적인 현실세계에서 상호작용하는 것이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상징합니다.
에어패스를 통한 AI엣지 컴퓨팅 구현
보안이 중요한 산업현장에서 산업데이터 기밀이 중요하고, 일상생활에서는 개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중요합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의 로봇으로서의 프라이버시, 정보보안은 특히 중요합니다. 기존 채팅 방식의 AI는 단순히 정보소통으로서의 데이터만을 취급하므로 개인정보 유출 또한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로봇을 활용한 피지컬AI 기반에서 상호작용되는 데이터는 정보적인 데이터 외에 음성, 화상 등 실체적 데이터가 취급되기 때문에 자칫 치명적인 정보유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로봇의 지능 또한 가능한 로봇에 내장된 방식으로 스스로 처리될 수 있어야 하며 엣지컴퓨팅이란 방식으로 구현될 수 있습니다.
에어패스는 기계로봇에 AI지능을 엣지 컴퓨팅으로 심을 수 있는 인티그리트만의 솔루션 입니다.
유니트리 G1
유니트리는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육체적 지능(중심을 잡거나 이동을 하거나)만을 갖고 있습니다. 간단한 AI가 내장되어 있지만 이는 최소기능을 시연하는 용도이며 이 또한 클라우드 베이스의 AI에 의해 처리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로봇 자체에는 스스로 인식/판단할 수 있는 지능이 없습니다. 하지만 피지컬 세계를 인식할 수 있는 레이더, 카메라, 마이크를 갖고 있습니다. 즉 영혼은 없지만 육체는 완전성을 갖춘, 그야말로 맞춤 개발에 최적화된 조건을 지녔고 이런 점 때문에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로봇개발의 일종의 기준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식과 판단은 엣지컴퓨팅 기술을 위한 별도 모듈(에어패스 같은)에서 처리하고 명령을 유니트리로 하달하여 육체적 행동을 스스로 조율하는 방식으로 구현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