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시공 후 공기질 문제 발생
실내 공기질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가 대중화되면서 인테리어 시공 후 새집증후군 관련 문제/분쟁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음에도 본드, 휘발성 냄새로 인한 불편으로 시공측에 문제를 토로해도 규명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요. 보통 시공 직후 냄새를 느끼고 뭔가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스스로 문제를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몇 달 거주하면서 스스로 냄새를 제거하려는 노력을 해보다 유브이넥스에 문의 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이미 몇 달간간의 시간과 노력으로 유해성분들이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여전히 실제로는 유해성분 문제가 있지만, 측정값이 낮게 나오기 때문에 시공에 대한 문제제기나 하자보수 요청을 하기 애매한 상황이 됩니다.
여전히 공기질이 안 좋기 때문에 불편이 있지만 측정값은 애매하게 높은 상태라 문제제기를 하기도 어려워요. 그래서 인테리어 직후에 바로 확인(측정)이 필요합니다.
측정의 객관성 확보
시공 후 시간이 지날 수록 측정의 객관성을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문제가 있는 공간에서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요인들이 인테리어로 인한 유해물질 영향을 증가/감소시키는 효과를 주기 때문입니다.
- 실내 집기의 영향
- 거주활동의 영향 (음식조리, 각종 생활 활동)
- 환기, 청소 등의 냄새 저감활동
이런 활동들은 시간에 따라 전반적으로 유해물질과 관련된 냄새, 유해성을 낮추는 방향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공 후 시간이 지나 유해성을 측정하면 측정값이 낮아지고 문제를 규명하기 어려워 집니다.
그래서 문제가 발생한 직후에 측정해야 합니다.
관련 공기질 문제의 측정
유해물질
대표적인 실내 유해물질을 측정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VOC, 벤젠, 포름알데히드 등)
생활/업무공간의 오염은 산업시설의 오염보다 매우 낮은 농도에 의한 오염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오래 머물기 때문에 인체영향이 클 수 있기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농도의 오염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흔히 사용되는 가정용 공기질 측정기 (VOC, 포름알데히드)는 정확한 값을 측정한다기 보다 오염 수준의 정도, 경향성을 파악하는 용도라 생각하셔요. 실제 이런 측정을 위해서는 매우 민감한 방식의 센서와 일정량의 공기를 지속 흡입할 수 있는 공기펌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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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유해물질 농도가 낮지만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경우 일반적인 측정으로는 규명이 어렵습니다. 냄새는 종류에 따라 매우 미량의 농도만으로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이는 사람의 후각이 그만큼 예민하기 때문입니다. ( 유브이넥스의 경험상 사람의 후각은 0.01 PPM 정도의 냄새도 식별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성분에 따라 다양한 화학적 반응으로 유해성분 없이도 안 좋은 냄새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온도/습도/개별성분/성분간 화학반응 등 복합적인 영향의 결과이므로 규명이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냄새 종류에 따라 최적화된 방법으로 규명을 시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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